2021년 7월 31일 토요일

RT @janghyeyeong: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의적으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휘두르며 동료 여성 시민들을 검열하고 몰아세우고 낙인찍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양 대변인의 글에서는 ‘남혐 단어‘를 쓴다면 이런 식의 공격도 괜찮다는 식의 뉘앙스가 풍깁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신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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