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일 토요일

RT @hanitweet: "우리는 나이가 들면 교외의 전원주택, 병원이 가까운 시내 아파트, 친구와 나란히 사는 땅콩주택들에서 살고 싶다 자주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서로 선뜻 말하지 않는다." https://t.co/M0tYHRxT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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