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일 금요일

데뷔 55년째인 2020년 현재 켜켜히 쌓은 세월동안 갈고닦은 스탠다드 목소리를 통하여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는데, 차라리 대중친화적인 성향으로 어떤 무대든 가리지 않고 출연하여 자기 가치를 나훈아처럼 신화적으로 만들지 않은 것과 작사/작곡능력이 없음을 지적하는 것이 맞지 한과 고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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