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6일 일요일

RT @not_buying: 장혜영 의원의 유튜브 라방 중에 일군의 개신교인들이 들어와 차별금지법 반대를 외치며 '무식한 정의당', '무식한 공산주의자'라는 말들을 남겼다. 한참 이야기하다가 채팅창을 힐끔 본 장의원은, 너무도 우아하고 청량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이고, 여러분이 더럽히신 채팅창 좀 보세요. 참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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