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4일 월요일

한 15% 만 맞고 굉장히 피상적인 주장. 한국 영어 공교육의 가장 중요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는 대학에 가서 전공관련 영어 문서를 읽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임. 노 피클 하면 된다는 교육으로는 이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없음. '노 피클'로 쉽게 주문하는 것 별로 중요하지 않음. https://t.co/SAJF6Q7F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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