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요일

RT @myaldo: “어린이가 가르쳐주어서 길을 아는 게 아니라 어린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 고심하면서 우리가 갈 길이 정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를 가르치고 키우는 일, 즉 교육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몫이 된다.” 이번에도 역시 읽으며 힘을 얻는 김소영님의 글입니나. https://t.co/ayajB4j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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