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4일 금요일

RT @kingkenny1967: "일 끝나고 맥주한잔 하기 위해 허름한 펑크바에 갔다. 바텐더가 고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바텐더와 나는 서로 무시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내 옆에 앉자마자 바텐더는 '안 돼, 나가요'라고 말했다" https://t.co/4tX6RWUW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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