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8일 월요일

RT @HoneyLemonSpoon: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세 돌에 동생을 본 큰아이가 세 살 반 무렵부터 소변 실수가 잦아졌다. 처음엔 야단을 안 쳤지만 아이가 말도 잘 하고 행동도 잘 하는 편이었으니 조심할 수 있는데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했었다. 놀다가 멈추기 귀찮아서 화장실을 안 간다거나 그런 건 줄 알았다. https://t.co/uoL53Tx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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