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7일 화요일

RT @goaaaang: 고등학생때 부모님과 패키지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만난 30대 여성 가이드분이 계신다. 그분은 여행이 시작되는 첫 미팅자리에서, 대부분이 5~60대인 패키지 손님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저를 김양, 미스김, 아가씨, 어이 라고 부르지 마세요. 가이드님, 혹은 어린 분들은 선생님이라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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