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목요일

RT @forblossom: 고인이 된 분 인터뷰를 다시 끌어오는 것이 뭣하지만 고 노회찬 의원의 2007년 딴지 인터뷰. 김어준은 섹스나 여성에 대한 취향이 그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며 집요하게 추궁한 인터뷰어. 이성과의 섹스가 진정한 나,라는 2000년대 가치관. 이게 우리를 어디로 데려다놨는지도 봐야 할 때다. https://t.co/355l0r8O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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