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RT @sjdefense: pd수첩 검사범죄 가처분신청, 전직 검사출신 변호사 내세운 검찰의 청부신청 단순히 검사범죄만이 아닌 정경심 교수에게 뒤집어 씌운 증거가 방영되기 때문에 기를 쓰고 막으려는 것 취재결과 검찰이 은폐한 코링크 pe 핵심은 익성도 아닌 상상인 그룹대표 유준원이라는 것 https://t.co/oskhsFOp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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