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6일 금요일

RT @yu_hyedam: 방글라데시로 파견가게 된 동생이 벵골어를 공부하기 위해 책을 샀는데 만나기서부터 임신하기까지 매매혼 가이드였다고 한다. 한남이 여자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은 말은 섹스를 수월하게 하려는 말이라는 게 상징적. 6오늘은 생리날이에요9라는 표현이 견딜 수 없이 마음 아프다. https://t.co/A3rwTY1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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