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6일 화요일

RT @kaye_bin: 아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너무 좋아해서 에세이 백만개는 쓴 것 같은데, 너무 좋아서 주접좀 더 떨어보자면, 젠틸레스키는 성폭행범 타시 (자신의 스승이자 아버지의 절친이었다)에 대한 죄를 입증하기 위해 8-9개월의 재판 동안 손가락 고문기구를 끼워야했어요 https://t.co/A6upDHK3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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