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일요일

RT @YGLENA: "좋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 고용계약은 해지되지 않습니다. 이제 급료 협상만 남았군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만, 매일 삼백 달러씩 받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내일은 1달러, 모레는 2달러, n일 뒤에는 n달러 받으시겠습니까?" "당연히 후자죠." "계약 성립이군요. 이제 1/12달러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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