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목요일

RT @qqueng_: 장자연 사건(피해자 이름 쓰기 싫지만 대안이 없어서 죄송합니다)과 정준영 사건, 승리 성매매 알선 사건, 경찰유착, 마약유통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A,B,C,D 각 사건이 정치적 지변에 따라 다른 사건을 덮거나 본질을 흐리기위한 장치라고만 파악할 수 있는 어떤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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