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9일 토요일

RT @kyunghyang: “관 속에 들어갈 때까지도, 아마 나는 거제가 싫었다고 할 끼라예. 차별하는, 불평등의 도시. 그게 거젭니더.” “거제요? 저한테는 가족이죠.” 24년 간 거제에서 살아온 하청업체 노동자와 자녀 세대들이 말하는 거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곳의 사람들. https://t.co/pSkJYaMo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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