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일 일요일

RT @dappleshadow11: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더 복잡해지게 만드는 것을 open a can of worms벌레가 든 깡통을 연다고도 한다. 상상만 해도 그야말로 대책이 없어서 저절로 신중해지게 하는 말. 그보다 더 심해진 상황을 말하는 자매품으로는 shit hit the fan이 있다. 응가가 선풍기를 치면...이건 상상하기도 싫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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