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8일 월요일

RT @awordinmind: 여성이 한 명이라도 있는 자리와 한 명도 없는 자리의 차이는 지난 대선 토론 홍준표 강간 미수 사건 때 소름끼치게 보았다. 사실 그 때 처음으로 알았다. 분노하는 심상정이 없었으면, 모두 허허 웃고 지나갔을 것이다. 허허 남자가 혈기 왕성한 시절에 그럴 수도 있지. 여학생쯤이야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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