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RT @gLypFVGbcogQYaZ: 연재 1. 페미의 시 읽기(희음) 6 이외수의 단풍 사태에 부쳐 류근 시인이 이젠 버려야 할지 모른다며 개탄하던 언어는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나는 어떻게든 마흔 넘기기 전에 이 숫처녀를 죽여버릴 순 없을까 싶어 끙끙 앓는 것이다 https://t.co/2ZAPeWZZ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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