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RT @JINSUK_85: 교감이 고3 여고생 제자를 집요하게 성추행했다 등교전에 자기를 먼저 만나라는 둥 밤11시에 주말에 만나잔 카톡을 보내고 답이없으면 문자질했다 영화보며 치마위에 손얹고. 근데 학교에선 여학생을 비난하는 소문이 퍼졌다 어느 조직이든 나이가 어리든 많든 어쩜 그렇게 줄기차게 여자만 꽃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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