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 금요일

RT @anbinrocker: "유능과 무능으로 국민을 편가르는 신우파 보수정당의 ‘두 국민 정치’는 선악 이분법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구좌파 진보정당의 ‘시끄러운 소수의 정치’와 ‘적대적 공생 관계’를 형성했다." https://t.co/tuKaEQP5ai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