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고상한 인문학적 기반에 문학적 언어와 예술적 감각을 덕지덕지 붙였던 남자애들도 일단 결혼해서 사는 꼴 보면 으흥, 한국남자, 그렇지 뭐, 했던 터라 (여전히 좀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는) 그 녀석의 정직한 삶의 선택이 낯설고 신선했다.
— 박작가 (@antipoint) February 4, 2016
2016년 2월 5일 금요일
RT @antipoint: 온갖 고상한 인문학적 기반에 문학적 언어와 예술적 감각을 덕지덕지 붙였던 남자애들도 일단 결혼해서 사는 꼴 보면 으흥, 한국남자, 그렇지 뭐, 했던 터라 (여전히 좀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는) 그 녀석의 정직한 삶의 선택이 낯설고 신선했다.
RT @antipoint: 철들었네, 칭찬했더니 하는 말. 어느날 아내가 딸을 안고 조는데, 화가 치밀더란다. 자기랑 똑같이 공부했는데 나는 나가 작업하며 경력쌓고 쟤는 집에서 애만보고. 똑같이 공부시켜 키운 내 딸도 나중에 결혼해서 그러고 있을걸 생각하니 화가나서 그랬다고.
철들었네, 칭찬했더니 하는 말. 어느날 아내가 딸을 안고 조는데, 화가 치밀더란다. 자기랑 똑같이 공부했는데 나는 나가 작업하며 경력쌓고 쟤는 집에서 애만보고. 똑같이 공부시켜 키운 내 딸도 나중에 결혼해서 그러고 있을걸 생각하니 화가나서 그랬다고.
— 박작가 (@antipoint) February 4, 2016
RT @antipoint: 제대 직후에 봤을 때는 심하게 철없던 후배를 한 십년만에 봤는데, 애아빠가 되어있었다. 요즘 뭐하냐고 물으니 아내 공부랑 작업 계속하게 하려고 지금은 주로 자기가 애를 본단다. 원체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던 녀석이었기에 속으로 깜짝 놀랐다.
제대 직후에 봤을 때는 심하게 철없던 후배를 한 십년만에 봤는데, 애아빠가 되어있었다. 요즘 뭐하냐고 물으니 아내 공부랑 작업 계속하게 하려고 지금은 주로 자기가 애를 본단다. 원체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던 녀석이었기에 속으로 깜짝 놀랐다.
— 박작가 (@antipoint) February 4, 2016
2016년 2월 4일 목요일
RT @ericnormand: Recommendations for Next-Level Clojure https://t.co/Z13FaVaW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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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 Normand (@ericnormand) January 24, 2016
RT @oss_clj: compojure-api - Sweet web apis with Compojure & Swagger https://t.co/DiPZecQh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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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jure OSS (@oss_clj) January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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